가벼운 이야기 인줄알았는데 생각외였다 책 펴고 그자리에서 덮지 못하고 그대로 다 읽어버렸다 할아버지에겐 공감이 유리의 그마음이 연우에겐 애잔한 마음이 남았다
아들과 읽고 싶은데 읽고 슬퍼할것같다 가볍게 읽어보라 귄해도 될지 ...
지지땡
2024.05.02 월가벼운 이야기 인줄알았는데 생각외였다 책 펴고 그자리에서 덮지 못하고 그대로 다 읽어버렸다 할아버지에겐 공감이 유리의 그마음이 연우에겐 애잔한 마음이 남았다
아들과 읽고 싶은데 읽고 슬퍼할것같다 가볍게 읽어보라 귄해도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