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장편의 소설을 읽어본 적이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독파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도 하나씩 참여해 보고자 합니다.
이 소설은 여성 연대와 함께 그 시대의 여성의 지위를 엿볼 수 있는 구석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그때의 여성 인권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서 씁쓸한 기분도 느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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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월이렇게 장편의 소설을 읽어본 적이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독파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도 하나씩 참여해 보고자 합니다.
이 소설은 여성 연대와 함께 그 시대의 여성의 지위를 엿볼 수 있는 구석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그때의 여성 인권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서 씁쓸한 기분도 느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