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쁜 입장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하다 5월 2일 새벽이 되었다. 책을 준비해두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내일부터 가이드 해주시는 대로 꾸준히 읽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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