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방학때 아일랜드로 한달간 어학연수를 떠났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낯선 공간에서 민박을 하며 아일랜드 분이 싸주시는 도시락을 싸들고 공부도 하고 주말이면 동네 산책도 하며 친구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낯선 환경이 많이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아일랜드의 그 마을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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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일고등학교 방학때 아일랜드로 한달간 어학연수를 떠났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낯선 공간에서 민박을 하며 아일랜드 분이 싸주시는 도시락을 싸들고 공부도 하고 주말이면 동네 산책도 하며 친구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낯선 환경이 많이 두렵기도 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웠던 아일랜드의 그 마을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