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
5월 1일. 친정엄마와 10개월 된 딸을 데리고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기를 낳고 난 후, 더 깊은 눈빛으로 엄마를 보게 된다. 나는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스쳐간 오늘 시작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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