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락
초등학교 6학년때 처음으로 친구들끼리만 놀이공원에 갔던게 생각나네요. 어른없이 애들끼리만 다니는게 좀 걱정도 됐지만 그런 걱정 속에서도 ‘우리끼리’ 라는 생각에 더 신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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