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영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은 각각 다른 것 같더라. 감당해 낼 여건도 다르고. 살아온 길이 저마다 다르니까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나는 그 사정을 알 수가 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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