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냠ㅁㅣ
시선으로부터 뻗은 가지가 너무 아름답고 슬프고, 각자가 그 가지의 끝이길 선택한다는 것 또한 너무 완벽한 결말 아닐지. 죽는날까지 쓰겠다는 작가의 말에 나도 계속 읽어 나가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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