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
어딘지 모르게 사늘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했다. 분명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희망을 엿본 것 같은데... 그게 과연 맞는 것인지.... 여전히 우리는 살아내고 있음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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