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이란 아무 의미 없는 경계선에 불과하다. 하늘을 나는 새에게 국경이 있던가? 또는 바람에 날리는 홀씨들이 국경에서 여행을 멈추던가? 미구엘 살바도르의 말대로 우리는 지구 어디로든 갈 수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야말로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
뽀섭
2024.04.21 목국경이란 아무 의미 없는 경계선에 불과하다. 하늘을 나는 새에게 국경이 있던가? 또는 바람에 날리는 홀씨들이 국경에서 여행을 멈추던가? 미구엘 살바도르의 말대로 우리는 지구 어디로든 갈 수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그것이야말로 자연의 섭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