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 저 얘기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어 좀 정신없고 딱 꼬집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헷갈리는 느낌이 있다. 50페이지까지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좀 정신없는 느낌이다. 아니면 내가 집중을 못했는지도… 고대부터 많은 도서자료들이 불타고나 없어진 것이 좀 충격이다. 다 남아 있었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
송혜성
2024.04.19 화이 얘기 저 얘기 왔다갔다 하는 경향이 있어 좀 정신없고 딱 꼬집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헷갈리는 느낌이 있다. 50페이지까지는 재밌었는데 지금은 좀 정신없는 느낌이다. 아니면 내가 집중을 못했는지도… 고대부터 많은 도서자료들이 불타고나 없어진 것이 좀 충격이다. 다 남아 있었다면 어땠을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