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모래
동명의 뮤지컬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정말 궁금하다! 근데 어쩜 이렇게 그 축축하고 후텁한 공기를 잘 표현했을까? 진짜 그 여름날 올드빌리지에 가 있는 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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