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성
좋아하는 도서관 이야기라서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도서관에 불이 나는 장면이 너무나 안타깝고 타버린 책들이 아까워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다가 저자의 도서관에 대한 추억과 관심 또 다른 사람들의 도서관에 얽힌 이야기들이 너무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아껴서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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