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좋아해서 1Q84도 합본판으로 소장할 정도인데 이번에는 LP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니 저절로 궁금해져서 골라봤네요. 개인적으로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마치 한 편의 장편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봤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4.15 금우선 제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좋아해서 1Q84도 합본판으로 소장할 정도인데 이번에는 LP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니 저절로 궁금해져서 골라봤네요. 개인적으로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마치 한 편의 장편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