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립현대미술관을 과천관을 제외하고 다 갔을 정도로 미술을 좋아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게는 상당히 인상 깊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그림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정도로 휼룽한 책이었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4.15 금제가 국립현대미술관을 과천관을 제외하고 다 갔을 정도로 미술을 좋아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게는 상당히 인상 깊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그림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정도로 휼룽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