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하였으나 완독이 아닌.
작가님도 첨뵙고 외국시도 처음이라 어렵고 낯설었다.
시라기보다 개인의 일기장 혹은 짧은 소설 같은 글들로 다가왔다.
<대성당>이 대기중인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한편 한편의 시를 읽어바야겠다.
라공
2024.04.12 화완독하였으나 완독이 아닌.
작가님도 첨뵙고 외국시도 처음이라 어렵고 낯설었다.
시라기보다 개인의 일기장 혹은 짧은 소설 같은 글들로 다가왔다.
<대성당>이 대기중인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한편 한편의 시를 읽어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