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시는 많이 읽어본 편이 아닙니다. 같은 동양권인 미야자와 겐지의 ‘비에도 지지않고’같은 시를 좋아합니다. 엘뤼아르는 몇 작품 빼고는 어렵고 그나마 쉼보르스카의 후반기 시, 하우게의 자연친화적인 시를 편히 생각합니다.
바람책
2024.04.01 금외국시는 많이 읽어본 편이 아닙니다. 같은 동양권인 미야자와 겐지의 ‘비에도 지지않고’같은 시를 좋아합니다. 엘뤼아르는 몇 작품 빼고는 어렵고 그나마 쉼보르스카의 후반기 시, 하우게의 자연친화적인 시를 편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