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작가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상당히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상당히 만족하며 읽은 책이었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3.31 목일단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작가의 특징이 잘 살아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이 상당히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상당히 만족하며 읽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