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게 정치는 '이름조차 부르고 싶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 이후 멀리 하려고 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어차피 달라지지 않을 것임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정치에 대해서 최소한의 관심은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그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조형준(해밀)
2024.03.31 목먼저 제게 정치는 '이름조차 부르고 싶지 않은 최초의 대통령' 이후 멀리 하려고 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어차피 달라지지 않을 것임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정치에 대해서 최소한의 관심은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그 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