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라는 건 ‘차이’야. 새하얀 종이에는 아무 정보도 없어. 완벽하게 규칙적으로 검은 점을 찍어도 역시 정보가 되지는 않아. 어느 곳에는 많이, 어느 곳에는 적게 점을 찍어야 비로소 정보가 돼.”
책과 열쇠의 계절 |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전자책 34쪽)
gomgom
2024.03.17 목“정보라는 건 ‘차이’야. 새하얀 종이에는 아무 정보도 없어. 완벽하게 규칙적으로 검은 점을 찍어도 역시 정보가 되지는 않아. 어느 곳에는 많이, 어느 곳에는 적게 점을 찍어야 비로소 정보가 돼.”
책과 열쇠의 계절 | 요네자와 호노부, 김선영 (전자책 3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