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작가여서 궁금함에 독파 신청하고 책을 구매하고 읽었다. 전혀 기대없이 읽어서 그런가 소설책 읽으며 이번만큼 책제목과 내용이 어쩜 이렇게 맞을수가 감탄한건 처음이었다. 그만큼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기도 했고 그래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설이었다.
써니3838
2024.03.01 화처음보는 작가여서 궁금함에 독파 신청하고 책을 구매하고 읽었다. 전혀 기대없이 읽어서 그런가 소설책 읽으며 이번만큼 책제목과 내용이 어쩜 이렇게 맞을수가 감탄한건 처음이었다. 그만큼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기도 했고 그래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