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매일 읽기 너무 즐거웠다. 매일 다른 관점으로 각 인물들의 서사를 보는데 볼수록 사람들이 귀여워보였다. 2호선의 빡빡한 한칸마다 각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을 거라 생각하니 회색 도시가 조금은 생기가 도는 것 같다.
휘휘
2024.02.27 일그림책 매일 읽기 너무 즐거웠다. 매일 다른 관점으로 각 인물들의 서사를 보는데 볼수록 사람들이 귀여워보였다. 2호선의 빡빡한 한칸마다 각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을 거라 생각하니 회색 도시가 조금은 생기가 도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