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지하철을 타는 회사원, 자녀집에 음식거리를 챙겨 상경한 할머니, 세아이의 엄마, 수험생, 구두가게 아저씨, 학원을 가는 중학생, 장갑파는 잡화상 아저씨,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치하철은 여러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싣고 달린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길을 달리는 지하철.
끝없이 이어지는 이 길 마디마디에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지하철.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 예쁜 그림책.
안녕
2024.02.24 목허겁지겁 지하철을 타는 회사원, 자녀집에 음식거리를 챙겨 상경한 할머니, 세아이의 엄마, 수험생, 구두가게 아저씨, 학원을 가는 중학생, 장갑파는 잡화상 아저씨,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치하철은 여러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싣고 달린다.
매일 같은 시간, 매일 같은 길을 달리는 지하철.
끝없이 이어지는 이 길 마디마디에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지하철.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 예쁜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