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남들과 조금 다릅니다.
아침 일찍 양복을 입고 회사에 가는 대신 오늘은 무엇을 입을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질그릇 도에 옥구슬 영,
겉모습은 투박해도 마음속에 항상 밝고 빛나는 것을 담은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나는 올해로 스물아홉 살이 된 이도영입니다.
지안(至安)
2024.02.24 목나의 하루는 남들과 조금 다릅니다.
아침 일찍 양복을 입고 회사에 가는 대신 오늘은 무엇을 입을지,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질그릇 도에 옥구슬 영,
겉모습은 투박해도 마음속에 항상 밝고 빛나는 것을 담은 사람이 되라고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나는 올해로 스물아홉 살이 된 이도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