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길에서 누가 울고 있더라, 사람들 많은데 진짜 크게 울더라, 너무 힘들더라도 당신은 그렇게 길에서 울고 그러지 마, 울더라도 아는 척 은 하지 말고, 창피하게...... 그런 말들로 나를 웃기려 들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