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녀사냥이요. 혐오가 제일 잘 드러나면서 공격성이 익명의 이름에 숨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로 인해 피해을 입는 분도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아지는데 어떻게 사회 담론을 형성하고 나아가야할지 눈에 드러나는 혐오들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것 같아요.
최수아
2024.02.15 화온라인 마녀사냥이요. 혐오가 제일 잘 드러나면서 공격성이 익명의 이름에 숨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이로 인해 피해을 입는 분도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아지는데 어떻게 사회 담론을 형성하고 나아가야할지 눈에 드러나는 혐오들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고민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