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기업은 대개 분명한 위계가 없는 수평 구조다. 모든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경영진과 직원은 서로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와 평등이 원칙이다. 이 원칙은 특히 의사결정을 할 때 해결하기 힘든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나의 덴마크 친구 한 명은 스웨덴 회사의 대표인데, 모든 의사결정에 전직원을 참여시키려는 스웨덴인의 과도한 본능에 미치려고 한다.
zaya
2024.02.15 화스웨덴 기업은 대개 분명한 위계가 없는 수평 구조다. 모든 사람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경영진과 직원은 서로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와 평등이 원칙이다. 이 원칙은 특히 의사결정을 할 때 해결하기 힘든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나의 덴마크 친구 한 명은 스웨덴 회사의 대표인데, 모든 의사결정에 전직원을 참여시키려는 스웨덴인의 과도한 본능에 미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