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사회 구조에서 가장 우려되는 면은 전체 노르웨이 인구 중 생산 연령의 3분의 1 이상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00만 명 이상이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가며 대다수는 연금 수급자다. 또 상당수가 장애, 실직, 질병 수당을 받는다. 비율로 따지자면 유럽 최대이다. 노르웨이 아이들의 상황도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문해력, 수학, 과학 능력이 유럽 평균을 밑돌며, 이 추세는 지난 10년간 더 나빠져왔다.
zaya
2024.02.15 화노르웨이 사회 구조에서 가장 우려되는 면은 전체 노르웨이 인구 중 생산 연령의 3분의 1 이상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00만 명 이상이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가며 대다수는 연금 수급자다. 또 상당수가 장애, 실직, 질병 수당을 받는다. 비율로 따지자면 유럽 최대이다. 노르웨이 아이들의 상황도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문해력, 수학, 과학 능력이 유럽 평균을 밑돌며, 이 추세는 지난 10년간 더 나빠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