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울 수 있는 사회, 우는 사람이 모두 위로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나는 앞으로 우리 모두가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물을 통제당하는것이 아니라 눈물로 인하여 피해 보는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린 만큼 위로받고 아픈 만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클라라
2024.02.15 화마음껏 울 수 있는 사회, 우는 사람이 모두 위로받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다. 나는 앞으로 우리 모두가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물을 통제당하는것이 아니라 눈물로 인하여 피해 보는 것이 아니라, 눈물 흘린 만큼 위로받고 아픈 만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