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혹은 아동학대가 점점 난무하고 있는 요즘 사회에 환멸을 느껴가고 있달까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거라는 기대가 없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지만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걸까,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막연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윤밤
2024.02.14 월가정폭력, 혹은 아동학대가 점점 난무하고 있는 요즘 사회에 환멸을 느껴가고 있달까요.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거라는 기대가 없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지만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어야 하는걸까, 다음 세대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막연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