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문학인 크누트 함순은 자신이 받은 노벨상을 나치 정권의 정치가 괴벨스에게 바치고, 나치 정권의 부역자 노릇을 했던 신문 [아프텐포스텐]에 유명한 히틀러의 부고 기사를 썼다. 그는 히틀러를 "최고의 개혁자"라 칭하며 "그의 가까운 추종자였던 우리는 그의 죽음 앞에 머리를 숙인다"라고 덧붙였다. 함순의 평판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았다.
zaya
2024.02.12 토노르웨이에서 가장 유명한 문학인 크누트 함순은 자신이 받은 노벨상을 나치 정권의 정치가 괴벨스에게 바치고, 나치 정권의 부역자 노릇을 했던 신문 [아프텐포스텐]에 유명한 히틀러의 부고 기사를 썼다. 그는 히틀러를 "최고의 개혁자"라 칭하며 "그의 가까운 추종자였던 우리는 그의 죽음 앞에 머리를 숙인다"라고 덧붙였다. 함순의 평판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