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로 글을 써 본적이 있고 옛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오타가 나면 화이트로 지우면서 타자기로 만들어가는 글쓰기는 소리가 전부였던것 같고 그 소리가 매력 포인트 였었던것 같아요.
요즘 키보드의 촉감이나 소리가 나름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 요즘엔 컴퓨터로 쓴다고 보면 역시 폰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아요.
이쁜폰트로 글을 쓸 때 더 즐거운것 같아요.
딤플주노
2024.02.12 토타자기로 글을 써 본적이 있고 옛 기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오타가 나면 화이트로 지우면서 타자기로 만들어가는 글쓰기는 소리가 전부였던것 같고 그 소리가 매력 포인트 였었던것 같아요.
요즘 키보드의 촉감이나 소리가 나름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을 쓸때, 요즘엔 컴퓨터로 쓴다고 보면 역시 폰트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아요.
이쁜폰트로 글을 쓸 때 더 즐거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