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온한 마음이 되고 싶어요.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 화가 나요. 매 순간 그냥 화가 나요. 가게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사람들이 저를 자꾸 쳐다봤어요.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나를 보면 무서워하니까요.”
라공
2024.02.12 토“저는 평온한 마음이 되고 싶어요.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하지만 너무 화가 나요. 매 순간 그냥 화가 나요. 가게에서 선생님을 만났을 때 사람들이 저를 자꾸 쳐다봤어요.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이 나를 보면 무서워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