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모두 너희가 누군지 안다. 그저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누군지 정확히 알 수
있어. 그걸 잊지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절대 잊지 않았어요. 그 말은 지금까지 제게 용기를
줬어요. 선생님이 맞았으니까요. 저는 제가 누군지
알았어요.
최정은
2024.02.12 토너희 모두 너희가 누군지 안다. 그저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누군지 정확히 알 수
있어. 그걸 잊지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절대 잊지 않았어요. 그 말은 지금까지 제게 용기를
줬어요. 선생님이 맞았으니까요. 저는 제가 누군지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