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한 EU 설문조사에서 핀란드인의 27퍼센트가 폭음이 평소 음주 습관임을 인정했다. 한 해 총 음주량으로 따지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한 번에 마구 들이붓는 경향이 있다.
zaya
2024.02.11 금2007년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한 EU 설문조사에서 핀란드인의 27퍼센트가 폭음이 평소 음주 습관임을 인정했다. 한 해 총 음주량으로 따지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한 번에 마구 들이붓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