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머리 앤
코로나가 창궐한 후 집에만 있는 답답한 시간에 뭐라도 배워보자며 남편이 등록한 후 방치해뒀던 야나두를 시작했네요. 매일 조금씩 영어를 말하는 습관이 벌써 1년 8개월이 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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