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지 못하는 사물에게 시간은 그저 단순히 흘러가는 사물일 뿐이다. 흐르는 시간을 그냥 흘리지 않고 무언가로 만드는 알림은 내 안에서 울려야 한다. 그때 비로소 시간은 내것이 된다. 시간예약 알람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그러하다.
써니3838
2024.02.08 화내용을 보지 못하는 사물에게 시간은 그저 단순히 흘러가는 사물일 뿐이다. 흐르는 시간을 그냥 흘리지 않고 무언가로 만드는 알림은 내 안에서 울려야 한다. 그때 비로소 시간은 내것이 된다. 시간예약 알람이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똑같이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