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ya
앗! 저도 '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가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요양원에서 돌아가셨는데, 소설의 느낌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나중에 집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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