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갈아입듯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 앞의 여기자도 멋있지만, 달라진 게 없는데도 늘 새날처럼 살아가는 내 친구도 모자람 없이 멋있다. 그러고 보면 방향 바꿔 달리는 것만 변화는 아니지 싶다. 가던 길 쭉 가도 저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게 삶이다.
zaya
2024.02.04 금새 옷 갈아입듯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 앞의 여기자도 멋있지만, 달라진 게 없는데도 늘 새날처럼 살아가는 내 친구도 모자람 없이 멋있다. 그러고 보면 방향 바꿔 달리는 것만 변화는 아니지 싶다. 가던 길 쭉 가도 저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게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