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 76p 배브콕의 집에서는 치료제가 없는 외로움의 악취가 나는 것 같았다. > 나도 어쩌지 못하는 고독을 느끼면서 외롭지 않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미션2- [내가 잃어버린 추억이 담긴 물건]은 외롭지 않다고 느낀 고독속에서 썼던 어릴 적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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