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슬기
아직 올리브키터리지를 읽지 못한 터라 신청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놓고 펼치지 못한 채 빛이 바래버린 ‘다시, 올리브’를 보니 좀 거꾸로 가면 어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열심히 읽어나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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