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작가 중 한 명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였는데 향수 초판을;; 대학 들어가 모임에서 아무 생각없이 책 빌려주었는데 결국 잃어버렸어요. 너무 속상해서… 그 후엔 귀중한 책은 안 빌려줘요.
솔빛
2024.02.03 목전 어렸을 때 가장 좋아했던 작가 중 한 명이 파트리크 쥐스킨트 였는데 향수 초판을;; 대학 들어가 모임에서 아무 생각없이 책 빌려주었는데 결국 잃어버렸어요. 너무 속상해서… 그 후엔 귀중한 책은 안 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