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새해 48이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인것 같아서 새해에는 중년과 노후를 바라보면서 나만의 시간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있어 이 도서를 선택했습니다. <다시, 올리브>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나에게 보내는 작은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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