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피아노를 치던 사람은 아버지였지만, 케일리가 피아노를 배운 뒤부터 아버지는 그냥 케일리가 치는 것을 듣겠다고 했다.
"너를 사랑하고, 피아노를 사랑하고, 둘이 합쳐지니 천국에 온 기분이로구나."(p.77)
814.7
2024.02.02 수원래 피아노를 치던 사람은 아버지였지만, 케일리가 피아노를 배운 뒤부터 아버지는 그냥 케일리가 치는 것을 듣겠다고 했다.
"너를 사랑하고, 피아노를 사랑하고, 둘이 합쳐지니 천국에 온 기분이로구나."(p.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