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ya
다름 아닌 길 위에 있을 때에만 풍경을 볼 수도,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현장은 머릿속이 아닌 집 밖에다. 바로 길 위다. 그곳에 사람이 있고 사연이 있다.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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