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뭔가 판단할 일이나 결정할 일이 있을 때 인간의 존엄성을 많이 염두에 두게 될 것 같습니다. 공감도 많이 되었고 제 안에 좋은 흔적을 남겨 준 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하고 생각의 근거로 삼는다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송라잇
2024.01.28 금앞으로 뭔가 판단할 일이나 결정할 일이 있을 때 인간의 존엄성을 많이 염두에 두게 될 것 같습니다. 공감도 많이 되었고 제 안에 좋은 흔적을 남겨 준 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접하고 생각의 근거로 삼는다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