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이름의 공해를 대량으로 뿜어내는 거대 굴뚝 기업들의 세상에서 소박한 무리 생활을 하던 원시인의 본능을 가진 우리, 슬픈 인간 중독자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개인의 선택과 책임만으로 돌리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
zaya
2024.01.27 목인간이라는 이름의 공해를 대량으로 뿜어내는 거대 굴뚝 기업들의 세상에서 소박한 무리 생활을 하던 원시인의 본능을 가진 우리, 슬픈 인간 중독자들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개인의 선택과 책임만으로 돌리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