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62p 어디를 걸어? 내가 물었을때 그녀가 눈으로 가르켜 보여준 백사장을 향해 숨막히게 짙푸르 바다가 포말을 이고 밀려들고 있었다. - 포말이라는 단어를 알게 됨 ㅎㅎ 필사도 하면서 여유롭게 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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