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멈춰 서서 어린 ‘무명’ 석공의 작품을 눈여겨보지 않았다면, 그 소년에게서 천재의 씨앗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리고 과감하게 그 씨앗을 키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라공
2024.01.25 화그가 멈춰 서서 어린 ‘무명’ 석공의 작품을 눈여겨보지 않았다면, 그 소년에게서 천재의 씨앗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리고 과감하게 그 씨앗을 키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미켈란젤로라는 이름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