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은 개념이나
제도보다도 '사고방식'이다. 다시 말하면
법학적 사고방식이자 법치주의적 사고방식이다.
법은 오히려 인간사회 속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가치들의
충돌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다.
최정은
2024.01.25 화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의 핵심은 개념이나
제도보다도 '사고방식'이다. 다시 말하면
법학적 사고방식이자 법치주의적 사고방식이다.
법은 오히려 인간사회 속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가치들의
충돌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다.